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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왤케좋냐;;; 3:08

좋아하면 알아서 만나고 하죠 뭘보고 현우가 영주를 좋아한다 생각하는건지 ㅉㅉㅉㅉ

솔직히 말해서 자기 유명해지려고 출연한 여출인 건데 여러사람 어장관리하는 게 눈에 뻔히 보였을 텐데 머리 좋은 민규가 저 여출을 선택하겠냐ㅋㅋ

주미같은 사람을 잃다니.에혀..

7:41 미친 다은이 존예야 미친

몰랐다면 다행이지만 지영이 민규 좋아하는 마음들을 영상으로 다 보았는데 마음이 똑같지는 않을듯.

적저적소에 어울리는 BGM 자연스러운 어색함 너무 좋다 좋아

주미씨는 내조를 잘해줄 것 같고 먼가 깔끔한 성격도 잘맞고다 잘맞을것같아요~😮❤❤

오킹 니 와꾸나 보고 이야기해라

이렇게 다시보니까 두분이서 엄총 잘어울려용🎉❤❤마음을 열어보아요😊

천번째 댓글입니다. 최근에 하씨 처음 보는데 이렇게 빠져들 줄이야❤

내가 바라던 커플이어서 흐뭇하다...현주...넘 좋은 여자야~

사람 마음 참 간사하다고해야하나????암튼 씁쓸한 연애이야기...

재호가 제일 확실한 상남자다...재치있고 자신감 넘치고 센스있고 흔들리지않고...다은아~ 꽉 잡아라~

민규형이 계속 입고 있으신 스웨이드 자켓 정보 좀 알 수 없나요??ㅠㅠ

현주가 자꾸 만져서 구래…

핱시 통틀어서 4가 레전드이긴함...시간이지나도 출연자들 생각나고...

Mbti intp일까???

36:47 영주 현우 팔짱끼려고 서성이다 아닌척 주머니에 손 넣음

현우는 볼수록 더 좋아지는 사람이다😊😊😊😊

하트시그널 몇회독 하면서 한사람 한사람 감정에 이입해서 보는데 다은은 현우를 진짜 많이 좋아한게 다시 보이네 ㅜ

김이나 촉 미쳤네

둘이 잘 만났다

현우와 현주는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고 감정이 자연스럽게 피어오르는게 선명하게 보이는데 많은 시청자는 영주와 잘되라고 소설을 쓰네

현우의 현주에 대한 솔직한 감정이 잘드러나 있는데 시청자는 현우의 감정선이 아니라 영주의 감정선대로 현우를 끼어 맞추려 한다

재호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싶은 현우의 연애를 방해하는 해방꾼이다

민규는 타이밍이 안좋다 했는데 혼자 다르게 해석을 하는듯 교묘한 사람이 무서워

다알고봐도 설레여;;; 김지영은 사기캐인듯 진짜

걍 너무착하다 사람이

아니 정의동 훈남이라서 인기 있을 것 같은데 댓글들 왜 이렇지? 다른 현실예능만 봐서 그런가 안나도 그냥 잘 표현한 것 같은데

1:17 뻐큐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바그맘래그만우강게방기아앙ㄱ,맘ㅇ

그냥 방송 아니였으면 사겼다

다시보니까 다은이가 제일 불쌍하네.. 현주 영주 눈치본다고 티도 못내고 초반에 재호한테 엮여서.. 뒤늦게 현우한테 표현하자니 너무 얽힌게 많으니.. 포장마차씬 마음아프네

다시봐도 사람이 너무 깊다,,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저렇게 헤아려줄수있을까

현우 현주 응원합니다❤~~~~~현우가 영주에게 하는말은 그냥 일상적인 사이임을 증명해 주는데 그걸 어떻게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만😮

이 영상을 보고도 아직도 착각에 망상을 더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랍다

제주도엽서만 인우가 지현꺼 제대로 골랐으면 난 둘이 잘되었을거 같다고 생각함... 엽서내용도 지현이 인우한테 자기라는 티를 낸 거 같았는데...

현우의 솔직한 표현이다 빨리 갈께 ~캬~~❤수줍고 좋아하고 셀레는 표정 너무 자연스럽다 ❤마음가는데로 선택한 표정 행복해 보인다 ❤ 영주가 이상한거지 편집도 이상하고 🎉

현우는 김빠진 맥주 느낌 셀렘은 제로 이미 영주에게 질려 더이상 새롭지도 궁금하지도 더 하고싶은것도 없는 느낌이다 산전수전 한 10년 산 느낌이다

셀레고 좋은데 편안하기까지해야 결혼하고 싶고 그렇죠❤

두사람은 말할수록 김빠진 맥주같은 느낌 그냥 엄청 노력하는 느낌 각자 따로따로가 편해 보이는 느낌이다 가식으로 평화를 만들어가는 느낌

역시 자기가 안 좋아하는 이성앞에서는 매력이 더 나오는 법...

난 지금도 봐

보면서 나랑 비슷해서 너무 공감됨... 자기방어적인게 심해서 딱 이성이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선을 그어놓는데 그게 넘어가는 사람을 만나면 일단 필사적으로 막음 감정에 삼켜질까 두려워서 그리고 한발 물러서서 그 사람을 보는데 민규님이 다른 남성분들을 신경써서라기보다는 다른 남성들이 다 대쉬하는데 지영님이 그걸 알면서도 웃어주고 스킨십도 있고 살갑고 하는 모습을 보고 연애 이후의 상황이 두려워서, 너무 좋아질꺼같아서 그 사람에게 바닥을 보여도, 자존감 없는 모습을 보여도 내 옆에 계속 있을까가 두려워서 내가 나답지 못하게 될까 두려워서 막기를 결심한듯 연인을 바꾸기보다는 처음부터 맞는 사람을 만나고싶어서... 아마 본능적인 선택도 원래 지영님인데 막으려다보니 본인조차 계속 속이려고하고 지민님 선택하고 이럴때 이성이 컨트롤할 수 있는 선에서 마음 편할꺼같은 차애한테 마음을 주는게 그나마 마음이 덜 아픈데 그게 처음에 지민이였다가 본인한테 마음이 너무 없어서 이수님한테 간거같음... 지영님한테 주변이 다 밝았다. 너 혼자만의 감정이 아니었다. 감정이 깊어질까 두려웠다와 이수와 기차안에서 가는데 통영이 지영이었다는걸 알았을때의 표정과 둘이 있을때의 표정과 눈을 못마주치는걸 보면 마음이 너무 있는게 티남. 다른 사람들과 있을때와 다름. 비슷한 유형의 여자를 만나봤다는거 보니까 한번 크게 데였던듯. 설레고 불안한 연애보다는 편안하고 신뢰가 있는 연애를 추구하는듯. 나도 정말 좋아질꺼같은 사람 생기면 일단 피하고 봄 까지가 내 가설

현우는 예의상 친절한거예요 그냥 불편한거 싫어하는 현우가 맞춰주는 것처럼 보여요 마음에 영주가 들어온적 한번도 없을듯요 본래의 성향이 두사람은 않맞아요 현우랑 천성이 본성이 잘 맞는 사람은 현주예요 천성이 않맞으면 어딘가불편하고 애정도 생기기 어렵고 노력해도 금방 원점이 되죠 쉽게 오해하고 활기가 사라지고 몸이 무거워져요

현우는 영주하고 있을때 셀렘이 없고 그냥 맞춰주는 느낌 배려하는 느낌 실제로는 재미없는 느낌 사랑하려고 계속노력하는 느낌이넹 편집과 사회자들의 몰아가기식 멘트로 만들어낸 짝퉁사랑 같은 느낌 인위적인 느낌이다

현주는 꾸밈없고 투명하고 선명하다 마음도 예쁘다❤결혼을 정말 잘하시길 응원합니다

본능적으로 끌리지 않으면 결혼해도 재미 없음

영화는…. 시청자가 시나리오를 넘 마니 갔어요 아무 사이도 아닌데요